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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여는말

    1-대-1-영어-회화

     단기간에 영어 실력을 끌어올리고 싶다면, 이제는 그룹 수업보다 1:1 영어 회화가 대세다.

     

     누구보다 빠르게, 남들과는 다르게 영어를 잘하고 싶다면, 나에게 맞춘 커리큘럼과 피드백이 핵심이다. 그 중심에 있는 게 바로 1 대 1 영어 회화이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왜 1 대 1 영어 회화인가?

     혼자 공부하는 영어는 쉽게 지치고, 그룹 수업은 내 차례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. 반면 1 대 1 회화는 내 영어 수준에 딱 맞춘 수업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다.

     

     혼잣말 연습은 자신감이 생기기 어렵고, 회화책만으로는 살아 있는 표현을 익히기 힘들다. 실제 원어민과의 일대일 대화는 내가 직접 말하고, 실수를 바로잡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실력 향상이 가능하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어떤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될까?

     보통 1:1 영어 회화는 화상 또는 전화로 진행된다. 상황별 회화 중심 수업, 비즈니스 영어 집중, 시험 준비 목적 수업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.

     

     수업 시간은 하루 10분~50분까지 자유롭게 선택 가능하고, 횟수도 주 1~7회로 내가 조절할 수 있다. 꾸준히만 하면, 말 그대로 영어가 입에 붙는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1:1 영어 회화, 얼마나 효과 있을까?

     서울대 언어교육원 연구에 따르면, 주 3회 이상 1:1 영어 회화 수업을 3개월간 진행한 수강생 중 89%가 말하기 능력 향상을 체감했다고 한다. 실제 발음, 억양, 문법 오류 교정 등에서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.

     

     정말 어렵겠지만, 꾸준히 말해보고, 부끄러움을 내려놓는 것이 관건이다. 처음엔 어색하고 틀리는 게 당연하니까 너무 걱정하지 말자. 계속 시도하는 것만이 정답이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지금 한국에서 추천하는 1:1 영어 회화 서비스

     요즘 가장 인기 있는 1:1 회화 플랫폼은 튜터링링글, 스픽, 야나두 전화영어 등이 있다. 특히 링글은 하버드·스탠포드 등 출신 튜터가 수업을 진행해 비즈니스 영어에 강하다.

     

     가격은 월 10만원대부터 시작하며, 첫 수업 무료 체험을 제공하는 곳이 많다.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! 일단 한 번은 이용해보면 좋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맺는말

     영어를 유창하게 하고 싶은 마음, 누구나 있지만 실천은 쉽지 않다.

     

     하지만 1 대 1 영어 회화는 그 시작을 훨씬 가볍고 빠르게 만들어 준다. 부담 없이, 하루 10분이라도 실전처럼 말하는 연습을 계속한다면 어느새 "어? 나 영어로 말하고 있네?" 하는 순간이 온다.

     

     지금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도, 영어 잘하고 싶지 않은가? 그럼 지금이 바로 그 시작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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